
가사 번역
嗤うマネキン - GUMI
水浸しの靴の中
미즈비타시노 쿠츠노 나카
물에 잠긴 신발 속
冷えた足で朝を迎える
히에타 아시데 아사오 무카에루
차가워진 발로 아침을 맞네
昨日に置いてきたお別れで
키노-니 오이테키타 오와카레데
어제에 두고 온 이별 탓에
鳴り止まぬ腹も諦め気味だ
나리야마누 하라모 아키라메키미다
배곯는 소리도 포기할 기색이야
どうして街はまた
도-시테 마치와 마타
어째서 거리는 또 다시
ずかずかと笑顔取り戻せるのか
즈카즈카토 에가오 토리모도세루노카
서슴없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걸까
それって君達が何も感じれなくなったみたいでしょ?
소렛테 키미타치가 나니모 칸지레나쿠낫타 미타이데쇼
그건 마치 너희들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게 된 것만 같잖아?
遠吠えにしたって
토-보에니시탓테
뒤에서 욕을 한대도
最後には笑えるよう願って吠えてる
사이고니와 와라에루 요- 네갓테 호에테루
마지막 만큼은 웃기를 바라며 소리치던
その時の想いはどこにある
소노 토키노 오모이와 도코니 아루
그 때의 마음은 어디 간건데?
浸る時間が欲しいよ
히타루 지칸가 호시이요
잠겨있을 시간이 필요해
Little by little
轍と共にある今に
와다치토 토모니 아루 이마니
바퀴 자국과 함께 있는 이순간에게
指輪をはめてあげましょう
유비와오 하메테 아게마쇼-
반지를 끼워주자
Little by little
今、ここにある全てを感じ
이마 코코니 아루 스베테오 칸지
지금, 여기 있는 모든 것을 느끼고
纏って、目を見開いて
마톳테 메오 미히라이테
얽으며, 눈을 크게 뜨고
明日の僕が
아시타노 보쿠가
내일의 내가
忘れないように
와스레나이요-니
잊어버리지 않도록
擦り傷に塩かけて舐めよう
스리키즈니 시오 카케테 나메요-
쓸린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핥자
きっと痛いね
킷토 이타이네
분명 아프겠지
いいさ、しばらくしたら
이이사 시바라쿠시타라
괜찮아, 잠시 기다리면
何も感じなくなる
나니모 칸지나쿠나루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게 될 거야
身を焦がす恋だった
미오 코가스 코이닷타
애타는 사랑이었어
鮮やかさに飲まれて嫌だった
아자야카사니 노마레테 이야닷타
또렷함에 삼켜지는 것 같아서 싫었어
一人よりも二人の方が
히토리요리모 후타리노 호-가
혼자인 것보다 두사람인게
寂しくなるって知らなかったな
사비시쿠나룻테 시라나캇타나
더 외로울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어
愛ってなんだろな
아잇테난다로나
사랑이란 뭘까?
普段は考えないようなことも今は
후단와 캉가에나이요-나 코토모 이마와
보통이라면 생각하지 않을 것도 오늘은
嫌悪にまみれて夕日とともにつぶれてくのです
켄오니 마미레테 유-히토 토모니 츠부레테쿠노데스
혐오에 찌들어 석양과 함께 무너져 가는 거야
遠くに行けそうな夜が来た
토오쿠니 이케소-나 요루가 키타
먼 곳으로 떠날 수 있을 듯한 밤이 왔어
今と違う何かに出会えそう
이마토 치가우 나니카니 데아에소-
지금까지와는 다른 무언가와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そんでまた昇った日が嗤う
손데 마타노봇타 히가 와라우
그리고 다시 떠오른 해가 비웃네
馬鹿にしたように嗤う
바카니시타요-니 와라우
바보취급 하듯이 비웃네
little by little
孤独と共にある今に指輪をはめてあげましょう
코도쿠토 토모니 아루 이마니 유비와오 하메테아게마쇼-
고독과 함께 있는 이순간에게 반지를 끼워주자
little by little
今ここにある感じに委ね流れてゆくのでしょう
이마 코코니 아루 칸지니 유다네 나가레테유쿠노데쇼-
지금 여기에 있는 감정에 맡긴 채 흘러가는 거겠지
水たまりに映った顔が笑えるその日まで
미즈타마리니 우츳타 카오가 와라에루 소노 히마데
물웅덩이에 비친 얼굴이 웃을 수 있을 그 날까지
泣いて過ごして
나이테 스고시테
울며 지새
きっと辛いね
킷토 츠라이네
분명 괴로울 테지만
いいさしばらくしたら
이이사 시바라쿠시타라
괜찮아 잠시 기다리면
少しはましになるから
스코시와 마시니 나루카라
약간은 괜찮아질테니까
この温度は一瞬で
코노 온도와 잇슌데
이 온도는 순식간에
奪われてしまうけど
우바와레테시마우케도
빼앗기고 말겠지만
記憶を君の胸にずっと
키오쿠오 키미노 무네니 즛토
기억을 네 가슴에 계속
置かせてほしいから
오카세테 호시이카라
남겨두었으면 하니까
絡まってほどけないよう
카라맛테 호도케나이요-
얽혀서 풀리지 않도록
ややこしくなればいいよ
야야코시쿠 나레바 이이요
복잡해져버리면 될 일이야
死ぬまで僕のこと引きずって歩いて
시누마데 보쿠노코토 히키즛테 아루이테
죽을 때까지 나를 질질 끌며 걸어가줘
little by little
轍と共にある今を愛しく思えた
와다치토 토모니 아루 이마오 이토시쿠 오모에타
바퀴 자국과 함께 있는 이순간을 사랑스러워했던
ガラスでできた心をたたきつけて割ればいいんだ
가라스데 데키타 코코로오 타타키츠케테 와레바 이인다
유리로 만들어진 마음을 내던져 깨부수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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