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akure.UK】アンチグラビティーズ【Music Video】
新世紀ノンフィクション 僕は君といま宙を描いて
신세-키 논휘쿠숀 보쿠와 키미토 이마 츄-오 에가이테
신세기 논픽션 나는 너와 지금, 우주을 그리며
相対サティスファクション こんな日を待っていた
소-타이 사티스화쿠숀 콘나 히오 맛테탄다
상대 새티스팩션 이런 날을 기다리고 있었어
たった一つの数式で 地球は馬鹿にでも為っちゃったんだ
탓타 히토츠노 스-시키데 치큐-와 바카니데모 낫챳탄다
단 하나의 수식으로 지구는 바보가 되어버린거야
僕らとうぜん今日も 空中でクシャミをする
보쿠라와 토-젠 쿄-모 쿠-츄-데 쿠샤미오 스루
우리는 오늘도 당연스레 공중에서 재채기를 해
「嫌いなものは何ですか。」
「키라이나 모노와 난데스까」
「싫어하는 건 뭔가요?」
グラウンドに遺された足跡の様な
그라운도니 노코사레타 아시아토노 요-나
땅에 남은 발자국같은
声で呟いた
코에데 츠부야이타
목소리로 중얼였어
ざらついた瑕(きず)を見せようとはせずに
자라츠이타 키즈오 미세요-토와 세즈니
따끔거리는 상처를 내비치지 않으려고 하면서
アンチグラビティーズ
안티 그라비티-즈
안티 그래비티즈
もうこんな世界みんな浮いてしまえ
모- 콘나 세카이 민나 우이테시마에
이딴 세상 모두 떠올라버려라
アンチグラビティーズ
안티 그라비티-즈
안티 그래비티즈
沈んだ気持ちにサヨナラできるから
시즌다 키모치니 사요나라 데키루카라
가라앉은 기분과 이별을 고할 수 있을테니까
アンチグラビティーズ
안티 그라비티-즈
안티 그래비티즈
クルマもヒトも明日の献立も
쿠루마모 히토모 아시타노 콘다테모
자동차도 사람도 내일의 식단도
アンチグラビティーズ
안티 그라비티-즈
안티 그래비티즈
空中でクシャミする クシャミをする
쿠-츄-데 쿠샤미 스루 쿠샤미오 스루
공중에서 재채기 하네 재채기를 하네
たった一つのキッカケで 世界はサカサに為ってしまった
탓타 히토츠노 킷카케데 세카이와 사카사니 낫테시맛탄다
단 하나의 계기로 세상은 거꾸로 뒤집혀버렸어
僕らとうぜん今日も 空中で懺悔をする
보쿠라 토-젠 쿄-모 쿠-츄-데 잔게오 스루
우리는 당연스레 오늘도 공중에서 참회를 해
「世界が回っているのは
万有の引力に憧れた人類遺産なのでしょう。」
「세카이가 마왓테이루노와
반유-노 인료쿠니 아코가레타 진루이이산나노데쇼- 」
「세상이 돌고있는 건
만유인력을 동경한 인류의 유산이겠지요.」
なんて
난테
라든가
どうでも善いさ、そんな“ウワサ”
도-데모 이이사, 손나 우와사
아무래도 좋아, 그런 "소문"은
アンチグラビティーズ
안티 그라비티-즈
안티 그래비티즈
もうこんな世界みんな浮いてしまえ
모-콘나 세카이 민나 우이테시마에
이딴 세상 모두 떠올라버려라
アンチグラビティーズ
안티 그라비티-즈
안티 그래비티즈
沈んだ気持ちにサヨナラできるはず
가라앉은 마음과 이별을 고할 수 있을거야
アンチグラビティーズ
안티 그라비티-즈
안티 그래비티즈
テレビもネコも黒板の注釈も
테레비모 네코모 코쿠반노 츄-샤쿠모
TV도 고양이도 칠판에 적힌 주석도
アンチグラビティーズ
안티 그라비티-즈
안티 그래비티즈
空中でクシャミする クシャミをする
쿠-츄-데 쿠샤미 스루 쿠샤미오 스루
공중에서 재채기 하네 재채기를 하네
うすうす感づいてはいた
우스우스 칸즈이테와 이타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어
この世界は、何も変わっちゃいない
코노 세카이와 나니모 카왓챠이나이
이 세상은, 아무것도 바뀐게 없어
うすうす感づいてはいた
우스우스 칸즈이테와 이타
어렴풋이 느끼고는 있었어
この気持ちは、何も何も変わっちゃいないいない
코노 키모치와 나니모 나니모 카왓챠이나이 이나이
이 마음은, 아무것도 아무것도 바뀐게 없어 없어
アンチグラビティーズ
안티 그라비티-즈
안티 그래비티즈
きょうもあしたもどうでも善い事も
쿄-모 아시타모 도-데모 이이코토모
오늘도 내일도 아무렴 상관없는 일도
アンチグラビティーズ
안티 그라비티-즈
안티 그래비티즈
空中で懺悔する 懺悔をする
쿠-츄-데 잔게스루 잔게오 스루
공중에서 참회하네 참회를 하네
アンチグラビティーズ
안티 그라비티-즈
안티 그래비티즈
ああこんな世界浮いた話すら無い
아아 콘나 세카이 우이타 하나시스라 나이
아아 이딴 세상 떠오른 얘기조차 없어
アンチグラビティーズ
안티 그라비티-즈
안티 그래비티즈
カラっぽのカラダそらしてコンニチワ ラララ
카랏포노 카라다 소라시테 콘니치와 라라라
텅 빈 몸을 돌려 안녕 라라라
どうしようも無かったんだって
도-시요-모 나캇탄닷테
어쩔 수 없었다고
想わせて呉れて善いじゃないか
오모와세테 쿠레테 이이쟈나이카
생각하게 해줘도 괜찮잖아
「抗いたいのは重力なのかい?」
「아라가이타노와 쥬-료쿠나노카이」
「거스르고 싶었던 건 정말 중력이었니?」
-重力が嫌いだった
-쥬-료쿠가 키라이닷타
わけじゃなくて ホントはずっと
와케쟈나쿠테 혼토와 즛토
逆立ちできない
사카다치 데키나이
自分が嫌なだけさ-
지분가 키라이나 다케사-
-중력이 싫었던 게 아니라, 사실은 줄곧
물구나무 설 줄 몰랐던 나 자신이 싫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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